Or
Enter your email address and we'll send you a link to reset your password.
최후의 결전을 앞두고 어느 팀이건 만반의 자세로 투지를 불태운다. 하지만 스고 팀은 지난 독일 그랑프리에서 파손된 슈퍼 아스라다의 수리가 끝나지 않은 상태. 이에 하야토는 출발지인 홋카이도에서 코스의 3분의 2지점인 우라와까지 GSX로 노미스+무급유로 주행하겠다고 제안한다. 마침내 레이스는 시작되고 하야토는 GSX로 순조롭게 달리나 싶었지만 머신 이곳저곳은 데미지를 받고 있었는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